# 별게 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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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리뷰

- 서점에서 '영감'이라는 글자가 크게 딱 박혀 있는 책을 발견했고, 거기서 어떤 철거 업체 트럭의 카피를 보게되었다.

"슬픈 눈물까지도 방수해드립니다. 아픈 마음까지도 철거해드립니다."

- 오랜 기간 공간대여사업을 하면서, 내가 운영하는 공간 주변의 상권이 코로나로 인해 무너져가고, 최근에는 영업난으로 폐업하는 가게들의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이런 경험 때문인지 이 문구가 맘을 좀 흔들었다. 

페이지 하나하나에 각기 다른 저자의 인사이트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읽어 나가는 동안 나 개인적으로도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 p95. 해본 사람이 해주는 말 : 지금하기엔 늦은 것 같다고 대답했더니, "나도 40대에 시작했어요. 나도 했는데?" 라고 말씀하셨다.

30대만 되어도 '지금 뭔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내가 20대였으면 지금 이것저것 많이 해봤을 텐데' 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나이 탓으로 돌리는 경우도 많다. 평균 수명 120세를 기대할 수 있는 시대에 30대면 아직 애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ㅎㅎ

- 📙 p104. 두려움은 하고 싶은 마음 : '두렵다'는 건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증거다. 소망하는게 생겼을 때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함께 느낀다. 그만큼 잘하고 싶다는 거니까. 

나에게 두려움은 버려야 할 대상이었다. 그런 두려움에서 부정이 아닌 긍정의 면을 찾게 된 것이 너무 좋았다.

노자의 말 중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나는 현재 나름 평안한 삶을 살고는 있지만, 미래를 그려보면 항상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이 생긴다. 이런 감정을 없애기 위해 뭔가를 항상 시도하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 같다.

'두려움은 하고 싶은 마음' 이라는 문구를 보니, 그래도 내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려고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 📙 p155. '재미'가 밥 먹어준다! : '재미'라는 가치는 절대 소소한 즐거움이나 작은 존재가 아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가치다. 재미로 세상을 바꾸어가는 모습도 많이 봤으니까. (중략) "재미가 밥 먹여주냐"라고 물으면 당당하게 말합시다. 네!!!

나는 오래 전부터 본업과 함께 많은 사이드프로젝트와 부업을 해왔다. 이런 '딴짓'에 대한 기준은 바로 '재미'였다. 돈이 좀 되는 일이라고 해도 재미가 없으면 지속하기 힘들었다. 돈이 좀 되지 않아도 재미가 있으면 계속 지속할 수 있었다.

내가 오래전부터 부업으로 해 온 공간대여 사업은 재미와 취미의 영역에서 시작되었다. 나의 노동력 대비 수익이 높지 않더라도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수년간 즐겁게 지속해 올 수 있었다.

그 결과로 내가 운영하던 공간 하나가 스페이스클라우드라는 예약플랫폼에서 전국 예약률 top3를 기록하는 큰 성과를 얻기도 하였다. (급자랑😂)

'재미'로 시작해서 꾸준히 지속하다보니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역시 아직까지 나에게는 '재미'가 우선이다.

- 📙 p255. 하나의 타이틀로 나를 규정하지 않기 : "하는 일이 많습니다. 저를 소개할 때도 상황에 맞는 직함을 사용하고요." 김재원 대표님의 소개 중에서.

퇴사 하기 전에는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 할 때, 한 단어 또는 한문장으로 나를 소개 할 수 있었다. 자기 소개를 한다는 것은 나에게 아주 쉬운 것이었다.

퇴사를 한 후, 프리랜서로서, N잡러로서 살았던 적이 있었다. 어디 가서 자기소개를 할 때 나를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가 항상 고민이었다. 구구절절 설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싫어서, 그냥 퇴사한 백수입니다. 라고 하며 대충 넘어간 적도 있었다.

그런데 김재원 대표님의 저 소개 방법을 듣고 보니, "꽤 있어 보이는 소개 방법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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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게다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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